2005/05/06 11:09
지난 토요일에 다녀온 소래 생태 공원. 비교적 따뜻한 날씨였고, 조용한 데다가, 사람도 없어서. 혼자 돌아다니면서 사진 찍기에는 안성맞춤. 혼자 돌아다니다가 카메라 들고 다니는 사람을 한 명 더 만났는 데... 조용히 지나쳐 버림.
다음 번에는 소래 포구까지 들러서 한 번 더 다녀와야겠다.
새
봄기운
봄기운 2
인천
소금창고
염전
생태 공원 전경
행복한 우리 가족
인천은 참 재미있는 동네다. 바다와 포구, 공장, 주거지가 잘 녹은 버터처럼 살살 섞여 있다. 처음 월미도를 찾아갈 때도 그런 묘한 느낌이었는 데. 소래 생태공원을 다녀오면서 그런 느낌이 점점 더해 간다. 바다를 접한 포구. 포구에 바짝 붙은 공장 (혹은 폐공장). 그 사이에 끼어 있는 갯벌. 모든 걸 내려다 보고 있는 아파트.
한동안은 인천 사진들이 늘어날 것 같다.
* 금승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(2005-06-27 16:52)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