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5/11/14 11:23
청계천. 뭐, 맑은 물이 흐른다는 뜻일 거다. 정치적 목적이라느니 흐르는 방향이 역류라서 반정권의 의미를 품는다느니 별의별 소리들이 많았지만, 어쨋거나 청계천은 열렸고 물이 흘렀다.

개인적으로는 그 쪽 갈 때마다 하늘을 덮고 있던 우중충한 고가도로가 사라지고, 예쁜 풍경들이 생겨서 좋을 뿐이다.
약 1달쯤 전, 필름 찾으러 충무로에 갔다가, 우연히 들른 청계천의 풍경. 새로 열린 지 2주째였기에 사람들은 정말 많았고, 감히 청계천변에는 내려갈 생각도 못한 채 다리 위에서만 몇 장 찍었던 흔적들.
이제는 추워져서 다니는 사람이 그때만 하겠냐만, 참 사람 구경하기 딱 좋던 곳.
All photos taken by Woo, with Nikno F3, MF 25-50 F4, AF 70-210 F4-5.6
개인적으로는 그 쪽 갈 때마다 하늘을 덮고 있던 우중충한 고가도로가 사라지고, 예쁜 풍경들이 생겨서 좋을 뿐이다.
약 1달쯤 전, 필름 찾으러 충무로에 갔다가, 우연히 들른 청계천의 풍경. 새로 열린 지 2주째였기에 사람들은 정말 많았고, 감히 청계천변에는 내려갈 생각도 못한 채 다리 위에서만 몇 장 찍었던 흔적들.
청계천 구경
이제는 추워져서 다니는 사람이 그때만 하겠냐만, 참 사람 구경하기 딱 좋던 곳.
All photos taken by Woo, with Nikno F3, MF 25-50 F4, AF 70-210 F4-5.6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