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4/12/16 16:59
3일째
3일째. 아침 일찍 일어나서 American Breakfast로 아침 처리. 그나마 미국 출장 갔을 때 먹어 봤기에 망정이지 하마터면 풍성히 펼쳐진 음식들과 빵 앞에서 좌절할 뻔했다. 오믈렛과 빵, 지독하게 진한 커피로 아침 시작.
Elephant Trekking
Trekking이 저게 맞나..? 어쨋거나 가이드 북에는 저렇게 써 있었다. 오늘의 공식일정은 오전의 코끼리 트래킹. 코끼리를 타고 카오락 국립공원의 정글을 1시간 정도 돌아다니고 오는 거란다. 코끼리 타는 거 별 일 있겠나 싶었는 데, 타 보니 별 일 있겠더군...

출발 준비. 준비해 온 커플티의 등장.
사실, 커플티 처음 꺼낼때는 굉장히 어색했는 데, 남들도 다 입고 나온 거 보고 안심했음 ^^;;

카트. 그렇게 큰 리조트도 아닌 데 돌아다닐 때는 저거 타고 다니게 한다.

온다.. 코끼리..

크다...
트랙킹 중 가이드가 찍어 준 사진들



코끼리들. 참 순하더라. 사람말 잘 듣고. 더 웃긴 건 저 현지 가이드들. 맨발에 청바지만 입고 코끼리 똥 밟으면서 산길을 잘도 다닌다. 타잔이다 타잔. 위의 사진은 가이드가 준 나뭇잎을 코끼리에게 먹이는 사진. 저러다가 코끼리 콧물이 가방에 튀었는 데. 오우 찐하더군.
거기서 라벤다 나뭇잎을 처음으로 보기도 했고. 고무나무에서 나온 진짜 고무를 처음으로 만져 보기도 했고.

코끼리 등 위에서. 나

코끼리 등 위에서. 성주

트레킹하다 말구 풀 뜯어 먹구 있다.... -_-

트레킹 종료.
폭포로 이동.. 폭포라기에 대단한 건 줄 알고 갔는 데. 뭐 흔히 산동네에 있을 법한 귀여운 Fall이다. 별로 볼 것도 없어서 우린 무덤덤하게 사진만 한 장 찍고 오는 데, 희한하게 유럽애들은 그거 보고 반가와서 옷 입은 채로 물에 뛰어 들더군..

폭포 앞에서

폭포 앞에서
오전 끝!!!
오후 놀이
오후는 물놀이. 집안 놀이. 숙소로 돌아오자 마자 점심 먹고 한숨 푹 잔다. 자고 나서는 바닷물 놀이, 집안 풀장 물놀이, 사진찍기 놀이.

집안에서 .수영복 패션쇼 놀이

수영장에서.

바다나 나무와 소녀

바닷가의 소녀

바닷가의 소녀

야자수.. 남국에 오긴 온 모양이다.

둘이 함께
...그리고.. 또 휴식. 저녁은 Seafood 부페로.
All Photos take by Woo and Joo, with Nikon F3hp and Contax G1. E100VS, E100G, Provia 400F
* 금승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(2005-06-27 16:52)
'Photos > Wedding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Honeymoon - 4th day. Bangkok sightseeing. (3) | 2004/12/16 |
|---|---|
| Honeymoon - 3rd day. Royal Coco Palm Resort. Phuket, Thailand. (1) | 2004/12/16 |
| Honeymoon - 2nd day. Royal Coco Palm Resort. Phuket, Thailand. (0) | 2004/12/16 |
| Honeymoon - 1st day. in Bangkok, Thailand (0) | 2004/12/16 |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