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/03/20 08:59
남미에 다녀 오다.
10박 12일의 긴 일정. 비행기를 9번이나 타야했던 출장이었지만, 평생에 한 번 갈까 싶은 남미를 보고 올 수 있었다. 내가 예상하던 남미의 모습은 멕시코의 모습이라는 게 더 정확할 듯하고, 남미는 마치 유럽과 아프리카를 섞어 둔 듯 한, 낯선 모습이었다.
남미, 반가왔습니다. 후에 또 뵙지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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